증권 일반
지금 삼전 주식 팔면…"1만피 찍는다" 하반기 전망은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장 초반 전 거래일 대비 7% 넘게 급등한 32만원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33만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경신했다. 시가총액도 1870조원을 돌파하며 코스피 상승세를 견인했다.
최근 국내 증시가 가파른 랠리를 이어가는 배경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자리 잡고 있다. 실제 올해 초 319조원 수준이던 코스피 예상 순이익은 현재 689조원까지 급증했고, 내년 예상 순이익 역시 853조원 수준으로 상향된 상태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이익 추정치 상향이 코스피 8000 돌파의 핵심 동력이라고 보고 있다. AI(인공지능) 산업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성장 기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치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특히 시장에서는 주도주 교체 가능성이 아직 크지 않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코스피가 단기간 급등했지만, 실적 증가 속도를 감안하면 반도체·AI 중심의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실제 최근 증권사들의 코스피 전망치 상향도 잇따르고 있다. 일부 증권사는 올해 코스피 예상 상단으로 1만포인트를 제시하며 ‘만스피’ 가능성까지 거론하는 분위기다.
투자 전략 역시 반도체와 AI 관련주에 집중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AI 서버, MLCC, 기판 등 AI 인프라 관련 밸류체인 전반으로 수급이 확산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단기 과열에 대한 경계론도 여전하다. 최근 코스피 상승 속도가 지나치게 가팔랐고, 지수 상승 상당 부분이 일부 대형 반도체주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외국인 매매 방향이나 미국 기술주 흐름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현재 증시는 단순 유동성 장세가 아니라 실적 추정치가 함께 올라가는 구조라는 점에서 과거와 차이가 있다”면서도 “다만 단기간 급등 이후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계속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닭 버무린 손으로 키보드를?... 조회수 1715만 터진 뇌절 요리사 [김지혜의 ★튜브]](https://img.edailystarin.co.kr/data/isp/image/2026/05/25/isp20260525000055.400.0.png)
![[단독] ‘제2의 곽튜브’ 꿈꾸는 이자반 “전 여자친구와 이별로 유튜브 시작… 반지하서 성공 일기 쓸 것” [IS인터뷰]](https://img.edailystarin.co.kr/data/isp/image/2026/05/11/isp20260511000046.400.0.jp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돌파…반도체 수요 확대 기대 속 10%대 급등[특징주]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일간스포츠
팜이데일리
[전문] “증명하겠다는 약속 지켜”…김수현, 가세연 김세의 구속에 입 열었다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삼전닉스 2배 ETF, 지금이라도 타자"…개미 몰려 '마비' 사태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고려아연 순환출자 최종 심판대…공정위 심사보고서 작성 완료[마켓인]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무늬만 AI 바이오 지고 원천 엔진만 살아남는다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