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절연·논슬립 기능 갖춘 산업현장용 제품 -여름철 작업자 피로도 낮춘 경량 설계 적용
대한민국 안전화 브랜드 K2 Safety가 여름철 산업현장 수요를 겨냥한 초경량 안전화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K2 Safety는 방수·절연·논슬립 기능을 갖춘 안전화 ‘LT-121VDG’와 ‘LT-122VODG’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장시간 착용이 많은 산업현장에서 작업자의 피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경량 설계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최근 폭염 기간이 길어지면서 산업현장에서는 통기성과 착용감, 경량성을 갖춘 안전화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안전 성능뿐 아니라 장시간 착용 시 피로도와 작업 효율을 함께 고려한 제품 선택이 중요해지는 추세다.
이번에 출시된 ‘LT-121VDG’와 ‘LT-122VODG’는 각각 435g, 480g 수준의 무게로 설계됐다. 가벼운 착용감을 구현하면서도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방수, 절연, 논슬립, 내구성 기능을 함께 적용했다.
소재에는 CORDURA® 원단을 사용했다. 해당 원단은 마찰과 찢김에 대한 내구성을 높이는 데 활용되며,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외부 충격과 마모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방수·투습 기능을 더해 외부 수분 유입은 줄이고 내부 습기는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안전 기능도 강화했다. 신제품은 최대 1만4,000V 수준의 절연 성능을 갖췄으며, 논슬립 세제 1등급 아웃솔을 적용했다. 전기 작업 환경이나 미끄러짐 위험이 있는 현장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높인 것이다.
착용 편의성을 위한 BOA® Fit System도 탑재했다. 다이얼 방식으로 조임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작업자가 착용 상태를 보다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다. 현장에서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신속한 착탈과 피팅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K2 Safety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경량성과 안전성을 함께 고려한 산업현장용 안전화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안전화가 기능을 추가할수록 무게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았던 만큼, 이번 제품은 여름철 작업환경과 현장 착용성을 함께 고려한 선택지로 제시된다.
K2 Safety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초경량 설계를 기반으로 방수, 절연, 논슬립, 내구성 등을 적용한 안전화”라며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안전화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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