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아이더, 국내 이어 중국서도 장원영 모델로…현지 접점 확대
- 지난해 9월 상하이 첫 매장…창춘·옌지로 출점 지역 넓혀
아이더는 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장원영을 앞세워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알릴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장원영은 국내에서도 아이더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아이더는 아웃도어 기능성과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을 중심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장원영을 활용한 콘텐츠와 마케팅을 통해 아웃도어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앰버서더 발탁은 아이더의 중국 오프라인 사업 확대와 맞물려 있다. 아이더는 지난해 9월 중국 상하이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며 현지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상하이와 지린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중국 내 오프라인 매장을 추가한다. 창춘과 옌지 등으로 출점 지역을 넓힐 예정이다. 기존 상하이에서 시작한 사업 지역을 중국 동북부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조두희 아이더 마케팅팀장은 “국내에서 오랜 기간 함께해온 장원영과의 협업을 중국 시장까지 확대하게 됐다”며 “장원영의 글로벌 영향력과 콘텐츠 파급력을 활용해 중국 소비자에게 아이더를 알리고 현지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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