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육아 넘어 부모의 일상으로…뉴나, ‘새로운 나’ 캠페인 전개
- 부모가 된 후 달라진 일상 조명…‘어디에든, 어린이’ 티저 공개
SNS·부모 커뮤니티 협업 확대…장기 고객 소통 강화
뉴나는 맘앤앙팡과 공동 제작한 ‘어디에든,어린이’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브랜드 캠페인 ‘새로운 나(New Na)’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로운 나’는 뉴나의 브랜드명을 ‘New’(새로운)와 ‘Na’(나)로 재해석한 한국 시장 캠페인이다. 부모가 된 이후 달라진 일상에서 이전에 알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협업 파트너인 맘앤앙팡은 디자인하우스가 발행하는 육아 매거진이다. ‘어디에든, 어린이’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뉴나는 어린이를 존중하는 시선과 부모를 독립적인 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캠페인의 취지가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협업을 추진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아이에게 이유식을 먹이거나 함께 외출하는 등 일상적인 육아 장면이 담겼다. 뉴나의 유모차 ‘스위브’(SWIV)와 바구니 카시트 ‘피파 넥스트’(PIPA next)도 등장한다. 피파 넥스트는 무게가 2.8kg이며 뉴나 유모차와 호환되는 제품이다.
뉴나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캠페인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부모들의 일상을 소개하고 다양한 부모 커뮤니티와 협업해 육아와 개인의 삶을 병행하는 모습을 조명한다. 자체 콘텐츠와 오프라인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
뉴나의 한국 시장을 담당하는 에이원월드 조나단 프랭클린 리 대표는 “새로운 나는 제품을 구매한 이후에도 부모와 유대감을 쌓아가기 위한 장기적인 브랜드 캠페인”이라며 “부모의 삶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캠페인 티저 영상은 맘앤앙팡과 ‘어디에든, 어린이’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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