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허니문 패키지’ 출시 스마트 허니문 패키지는 결혼식으로 지친 신혼부부를 위한 서비스로, 체크인 시간을 기준으로 24시간을 호텔에 머물 수 있다. 피로연 등으로 늦게 체크인을 하더라도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수페리어 스위트’ 객실로 구성됐다. 영국 로열 웨딩에서 사용하는 ‘폴 로저(Pol Roger)’ 샴페인을 기본 제공하고, 야외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의 문라이트 입장 등 혜택을 포함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당일 서울에서 1박을 머문 뒤 타 지역으로 장기간 국내 허니문을 떠나는 추세에 맞췄다”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李대통령 “특별감찰관 지시…가족·지인 불행 예방 중요”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이데일리
[단독] '檢송치' 이경규, 예능 '마이 턴' 8월 첫방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李대통령 “주4.5일제 시작될 시점은?” 질문에 대답은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코리아디스카운트’ 부추기는 공시 간소화?…정보 불균형 심화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브릿지바이오 인수 파라택시스, "한국의 스트래티지 되겠다"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