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차 부재 메우고, 판매 채널 늘리는 ‘공생’
쎄보-C SE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75㎞

쎄보-C SE는 전기차 ‘코란도 이모션’ 양산은 시작했지만, 국내 출시는 아직인 쌍용차의 전기차 빈자리를 채울 전망이다. 쎄보모빌리티는 전국의 쌍용차 판매 네트워크를 이용해 차량 홍보와 판매 증대를 노린다.
쌍용차는 당초 10곳 대리점에서 판매키로 협의했으나 추가 조율을 통해 쎄보-C SE의 상담·구매가 가능한 대리점을 전국 320곳으로 확대했다. 쌍용차의 첫 전기차 출시 전 판매 노하우를 축적한다는 복안도 담겼다는 분석이다.
쎄보-C SE는 삼성SDI 배터리를 장착한 초소형 전기차로, 최고 속도는 시속 80㎞이며 1회 충전 시 75.4㎞(도심주행 기준)까지 주행할 수 있다. 전장 3.6m, 전폭 1.5m, 전고 2m 이하 크기 전기차가 초소형 전기차로 분류된다.
쌍용차 판매 대리점을 통해 쎄보-C SE 정식 계약을 진행한 고객은 전기차 보조금 확정 후 10일 이내에 차량을 받을 수 있다. 판매가격은 1570만원이지만, 전기차 구매 보조금(서울 기준 680만원)으로 약 890만원에 살 수 있다.
박영태 쎄보모빌리티 대표는 “올해에는 영업 역량을 집중해 총 판매 대수 2000대를 달성, 지난해에 이어 초소형 전기차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는 것이 주요 목표”라고 말했다. 박영태 대표는 쌍용차 출신으로, 2009년 법정관리 당시 공동 법정관리인을 맡기도 했다.
배동주 기자 bae.dongju@joongang.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띱’·‘숏박스’를 잇는 넥스트 스케치 코미디... ‘육투구’를 저점 매수해야 하는 이유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9/06/isp20260906000200.400.0.png)
![안녕, ‘폭스클럽’... ‘기절쌈바리’하게 웃겼던 3년의 시절인연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7/22/isp20260722000107.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내년부터 1300만명 코인 과세…이형일 “충격 크지 않을 것”(종합)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벌떡' 김도영 부상 보자마자 대전→광주 176㎞ 내달린 류지현 감독, "숨 가빴던 이틀이었죠" [IS 인터뷰]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사과하고 내려놓고 변화 보여라”…전문가들이 꼽은 李회견 승부처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상장 VC 배당·소각 봇물…나우IB·스톤브릿지 쏘아올렸다[마켓인]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인간화 마우스 강자 휴믹, 독성까지 품었다…H&H바이오의 변신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