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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컴투스홀딩스, 코인원 지분 인수 소식에 상승 마감

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러스가 보유한 코인원 지분 확보

 
 
컴투스홀딩스가 자회사 컴투스플러스가 보유한 코인원 지분을 확보했다. [사진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가 자회사 컴투스플러스가 보유한 코인원 지분을 확보했다. [사진 컴투스홀딩스]

게임 개발사인 컴투스홀딩스가 가상자산거래소인 코인원 지분을 직접 취득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이를 기반으로 컴투스홀딩스의 블록체인 생태계가 강화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컴투스홀딩스는 22일 전 거래일보다 4.52% 상승한 16만8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자회사 컴투스플러스가 보유한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 지분 21.96%를 확보했다. 양수 금액은 539억2433만원 규모다. 지난 9월 컴투스플러스는 코인원 지분을 매입해 코인원의 2대주주(지분율 38.43%)로 올라선 바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코인원 주식 직접 취득으로 코인원과 협력을 강화하고 블록체인 기반 신사업을 심도 있게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컴투스그룹은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를 운영하는 테라폼랩스와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다양한 블록체인 게임 라인업도 공개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서머너즈 워:크로니클', '월드 오브 제노니아', '거상 M 징비록' 등이다. 캐주얼한 게임으로는 '프로젝트 MR(가칭)', '골프스타', '게임빌 프로야구' 등이 있고, 역할수행게임(RPG) 장르에서는 '프로젝트 알케미스트', '사신키우기 온라인', '안녕엘라', '크리티카 온라인' 등 10종 이상의 게임을 내년 1분기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자회사 컴투스 등과 함께 내년부터 블록체인 기반 NFT 거래소와 게임 서비스를 출시하고 ‘컴투버스’라는 메타버스 형태의 가상 사무실을 공개하는 등 NFT 생태계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김영은 기자 kim.yeong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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