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종주 메트라이프 중앙5본부장 “전문직에 가슴 뛰는 성장의 기회 줄 것”
"2024년 말까지 1000명 규모 성장 목표" 전국 분점 지속적 오픈
전문직 경쟁력 향상과 소득 다각화 기회 제공
“메트라이프생명 T&I는 전문직들의 비전이자 미래입니다. 2024년 말까지 1000명 규모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여종주 메트라이프생명 중앙5본부(T&I본부)장은 “더 큰 성장을 꿈꾸는 전문직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득 다각화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2017년 전문직 재무설계사(FSR) 조직을 출범시키고, 본부로 성장시킨 주역이다. 메트라이프생명 T&I는 2017년 8월 정식 출범 당시 27명에서 현재 300명까지 성장했다. 그는 “전문직도 영업 경쟁력이 필수인 시대”라며 “메트라이프생명은 전문직들의 보험 영업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어떻게 하면 적극적인 마인드로 바꿀 수 있을까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로 전문직 맞춤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전문직 FSR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힌다. 비결은 무엇인가.
보험과 전문직 병행, 어떻게 시너지 내나.
메트라이프만의 차별점이 있다면.
T&I본부의 앞으로 목표는.
배현정 기자 bae.hyunj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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