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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클럽디, KLPGA 프로들과 환경 기부 캠페인 펼쳐

대보 하우스디 오픈 행사에서 물품∙재능 기부
국제환경보전기관 W재단에 5000만원 이상 기부

 
 
지난 10일 제2회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환경을 아끼기 위한 클럽디 에코 도네이션 행사를 마친 뒤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왼쪽부터 시계방향), 오지현 프로, 이욱 W재단 이사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도]

지난 10일 제2회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환경을 아끼기 위한 클럽디 에코 도네이션 행사를 마친 뒤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왼쪽부터 시계방향), 오지현 프로, 이욱 W재단 이사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도]

 
주식회사 이도(YIDO)가 운영 중인 골프 클럽 브랜드 클럽디(CLUBD)는 KLPGA 투어 프로들과 함께 환경을 위한 에코(ECO) 캠페인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클럽디는 협업 골프장인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이뤄진 제2회 대보 하우스디(hausD) 오픈 행사에서 환경을 아끼기 위한 목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클럽디는9번홀(밸리코스 9번홀)에 위치한 클럽디존에 참가 선수들이 티샷에 성공하거나 추천 선수인 안근영, 김송연 프로가 버디(100만원)나 이글(150만원), 홀인원(200만원)에 성공할 경우 기금을 적립했다.  
 
특히 선수들이 환경을 위한 자발적으로 애장품과 재능을 기부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대회에 앞서 열린 ‘클럽디에코컵 프로암’에서 이번 대회 우승자인 송가은 프로는 2022년 시즌을 위해 사용했던 드라이버를 기부했다.  
 
지난 5월 교촌허니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조아연 프로는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퍼터를 기부했다. 하우스디 오픈 대회에서 2위를 기록한 오지현 프로는 지난해 삼다수 대회 우승 시 사용한 3번 우드, 박현경 프로도 2020년 아이에스동서 부산 오픈 우승 당시 사용한 드라이버를 기부했다.
 
선수들이 기부한 애장품과 재능 기부를 통해 마련한 후원금은 전액 국제환경보전기관인 W재단에 전달했다.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는 “주식회사 이도는 폐기물을 처리하는 친환경은 물론 골프장 서비스와 코스 관리 등 차별화된 토탈서비스로 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문 기업”이라며 “이번 대회에서 프로들과 함께 마련한 소중한 기부금이 탄소 중립 등 글로벌 환경 문제를 개선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윤 기자 jypark9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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