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 SIAC에 이행보증금 반환 소송 제기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운용은 브룩필드운용과 IFC 매입을 위한 협상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앞서 미래에셋운용은 지난 5월 IF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브룩필드운용과 매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2000억원 규모의 이행보증금을 납입했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미래에셋운용이 IFC 매입을 위해 설립한 세이지리츠가 우선협상기간까지 영업인가를 받아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보증금 전액을 반환받는 조건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미래에셋운용은 우선협상자 선정 직후 리츠 영업인가를 신청했지만 국토교통부의 허가를 받지 못 했다.
미래에셋운용은 리츠가 영업인가를 받지 못한 뒤에도 IFC 매입을 위해 대안을 제시했지만, 최종 합의에 실패하면서 거래가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미래에셋운용은 선납한 2000억원의 이행보증금을 반환받기 위해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SIAC)에 국제분쟁 중재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지은 기자 hurji@edaily.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피부과 대신 이걸 산다고?”…190만원짜리 ‘홈뷰티’ 뜨는 이유 [얼마예요]](https://ecn.edailystatic.com/data/ecn/image/2026/09/22/ecn20260922000018.400.0.png)
![올렸다 하면 조회수 500만… 테토남 시리즈로 감 잡은 ‘픽고’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9/22/isp20260922000090.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핵잠부터 멕시코 FTA 가능성까지 판 넓힌 李…후속협상 관건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이데일리
[나고야 2026] '곽빈 111구 역투+김도영 결승타' 한국, AG 5연패 달성…16명 병역 혜택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삼전·닉스 한자릿수 떨어질 때…레버리지 ETF는 반토막 났다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단독]국민연금, '갑질 논란' 부동산투자실 감사 곧 마무리…징계위 연다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월 1회 비만약’ 길 넓어졌다…바이킹 성과에 韓 장기지속형 업계 긴장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