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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 11월 출시 기대감에 한국정보통신 주가 상승 [증시이슈]

애플페이 약관 담긴 현대카드 이미지 유출에 주가 술렁
한국정보통신 3.11%, KG이니시스 3.86% 상승

 
 
애플페이가 국내에 도입될 것이란 약관이 유출되면서 관련주가 상승 마감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애플페이가 국내에 도입될 것이란 약관이 유출되면서 관련주가 상승 마감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애플페이가 오는 11월 30일부터 국내에 도입될 것이란 소식에 한국정보통신과 KG이니시스 등 관련주가 상승했다. 
 
6일 코스닥시장에서 한국정보통신은 전날보다 3.11%(400원) 오른 1만3250원에 장 마감했다. 애플페이 국내 도입 소식이 알려지자 장 초반 9% 이상 오르기도 했다. KG이니시스는 3.86% 오른 1만2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카드는 금융부가통신망(VAN) 사업자인 한국정보통신 등 카드 결제 단말기 위탁 관리업체 기업들과 애플페이 서비스에 필요한 NFC(근거리무선통신) 단말기 제조 및 시스템 개발 작업에 착수했다. 애플페이 도입 기대감에 대형 밴(VAN) 기업들이 수혜주로 묶이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애플페이 서비스가 담긴 현대카드 약관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날 유출된 약관에는 ‘현대카드 주식회사가 가입 고객에게 제공하는 애플페이 결제서비스’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함께 구체적인 약관 시행시기까지 나왔다. 유출된 내용에는 “본 약관은 2022년 11월 30일부터 시행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다만 현대카드 홈페이지에 공식 업데이트되지 않은 상태다.  
 

홍다원 기자 daon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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