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가 한 눈에"...신한투자증권 영업부가 ‘초고층’에 자리한 이유 [가봤어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TP타워(옛 사학연금회관) 41층에는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 서비스 ‘신한 프리미어 영업부’가 있다. 신한투자증권이 8월 초 사옥을 이전하면서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높고, 넓고, 좋은 자리에 영업부를 배치했다. 이 곳에선 한강과 여의도공원이 보이는 환경에서 주식, 채권, 연금 등 각 분야 전문 프라이빗뱅커(PB)가 차별화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