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장 승진▲성장지원부문장 송윤홍 ▲준법감시인 전재화 ▲감사부문장 정규황 ▲홍보실장 정찬호(은행 겸직)-본부장 승진▲사업포트폴리오부장 양기현-부행장(부문장) 전보▲국내영업부문장(개인그룹장 겸직) 김범석 ▲기업투자금융부문장(CIB그룹장 겸직) 기동호-부행장 승진▲기관그룹장 조세형 ▲부동산금융그룹장 박종인 ▲중소기업그룹장 정진완 ▲IT그룹장 조한래
제6대 금융투자협회장 후보가 김해준 전 교보증권 대표,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사장, 서유석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 등 3인으로 최종 결정됐다. 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는 12일 후보자 공모와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시행한 결과 이들 3인의 최종 후보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0일까지 진행된 후보자 공모에는 최종 후보자 3인을 포함해
제6대 금융투자협회장 후보에 최종 6인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민연금부터 자산운용사, 증권사 출신까지 후보들의 다채로운 이력이 눈길을 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까지 진행된 금투협회장 후보 공모에 ▶강면욱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구희진 전 대신자산운용 대표 ▶김해준 전 교보증권 대표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사장 ▶서유석
제6대 금융투자협회장 선출을 위한 후보 공모가 시작됐다. 나재철 현 금투협회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현재까지 강면욱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구희진 전 대신자산운용 대표, 김해준 전 교보증권 대표,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사장, 서유석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 전병조 전 KB증권 사장 등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 금투협 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 30일 오전
금융투자협회가 나재철 회장을 잇는 차기 회장을 뽑기 위한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금투협은 9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제6대 회장 선거를 위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를 구성했다. 후추위는 이사회 소속 공익이사 3명과 외부인사 2명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됐다. 외부 개입을 차단하고 공정성을 위해 후추위 구성원은 공개되지 않을 방침이다. 후추
제6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강면욱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이 출마한다. 국민연금 CIO 출신이 금투협회장에 도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투협은 이달 임시 이사회를 열고 회장 선거를 위한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한다. 이사회는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 등이 비상근 부회장, 대학교수 등 공익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제6대 협회장 선거에 불출마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차기 협회장 선거는 5파전 양상이 될 전망이다. 나 회장은 지난 1일 입장문을 통해 “고심 끝에 차기 금투협 회장 선거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면서 “그동안 일부 최고경영자(CEO)들이 재출마를 권유했지만 새로운 회장이 자본시장을 이끌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
구희진(사진) 전 대신자산운용 대표가 금융투자협회장 출마 의사를 밝혔다. 구 전 대표는 앞서 출사표를 던진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사장, 전병조 전 KB증권 대표, 서유석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김해준 전 교보증권 대표와 5파전 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구 전 대표는 대신증권 애널리스트에서 대표 자리까지 오른 인물이다. 지난 1989년 대
김해준 전 교보증권 대표가 제6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현재까지 금투협회장 출마 의사를 밝힌 이들은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사장, 전병조 전 KB증권 대표,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전 대표이사) 등 4명이다. 김해준 전 대표는 1983년 대우증권(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해 2005년 교보증권으로 적을 옮겼다. 프로젝트금융, 기업연금, 기업금융 등
제6대 금융투자협회장 후보가 4명으로 좁혀졌다. 연임에 도전하는 나재철 현 금투협회장을 비롯해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사장, 전병조 전 KB증권 대표,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전 대표이사) 등이 차기 금투협회장 선거에 나설 전망이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투협회는 오는 18일 차기 금투협회장 선거를 위한 이사회를 열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 일
1“공개매수가 상향 없다더니” MBK 말 바꾸기 우려하는 이유
2커지는 ‘입시 불확실성’…혼란 빠진 ‘대입 전형 계획’
3“사기당한 오토바이 정비소에서 창업 기회 엿봤죠”
41139회 로또 1등 13명…당첨금 각 21억원
540년 수명 다한 고리원전 3호기…재가동 심사한다는 데
6산업은행 부산 이전 이뤄지나
710대 여고생 살해 남성 구속…”피해자와 모르는 사이
8이스라엘군 공습으로 확전 우려 레바논…각국 철수 명령 이어져
9매년 0.33일씩 늦어지는 단풍 절정기… 2040년이면 11월에 단풍 구경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