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is an art.” 까르띠에가 새롭게 선보이는 ‘끌레 드 까르띠에’의 특징을 한마디로 표현한 말이다. 완벽한 원형을 기반으로 탄생한 이 시계는 물 흐르듯 유연하고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의 정수를 보여준다. 프랑스어로 ‘열쇠’를 뜻하는 모델명답게 사파이어가 장식된 크라운은 열쇠를 돌리는 듯한 손쉬운 조작이 가능하다. 새롭게 개발된 1847 MC 오토매틱 무브먼트는 까르띠에의 설립연도를 의미하며, 특수 고안된 레버 시스템으로 탁월한 견고함과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42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18K 화이트 골드와 18K 핑크 골드로 구성돼 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쿠팡, 美SEC에 자체 조사결과·고객 보상안 공시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팜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현역 빅리거' 브라운의 한국행 불발, 왜?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기업회생·파산·정보유출…‘불신’으로 가득찼던 2025년 유통가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연말 휴가도 잊었다”…‘상장준비’ 구다이글로벌에 증권가 ‘사활’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올해 상장해 주가 급등한 K바이오 공통 키워드는 '혁신 신약'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