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뜰 ‘핫’한 사업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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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사업, 아동 대상 사업, ‘공유경제’ 사업 등 올해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던 5대 소규모 사업 아이디어창업하려면 조사·계획, 현명한 자금조달 결정, 불굴의 기업가 정신이 필요하다. 또한 수익을 올릴 가능성이 큰 산업을 선택하는 편이 도움이 된다. 소상공인 금융 솔루션 업체 펀데라(Fundera)는 미국 노동통계국(BLS) 데이터, 시장조사·투자 업체들을 분석한 뒤 올해 가장 수익성 높은 5대 소규모 사업 아이디어를 찾아냈다.
- 방문 사업오늘날의 소비자는 편리함을 추구한다. 이동식 애완동물 미용관리, 청소 서비스, 푸드 트럭 같은 방문 서비스를 원한다.
- 아동 대상 사업정부의 교육예산이 감소함에 따라 부모는 자녀를 위한 다른 교육 옵션을 찾고 있으며 개인교습이나 어린이를 대신 목적지로 데려다 주는 아동 택시 같은 서비스에 지출을 늘린다.
- ‘공유경제’ 사업우버(승차공유)와 에어비앤비(빈방 공유) 모델이 창업 후 호황을 맞았다. 이런 개념을 다른 산업에 적용하면 소규모 창업으로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듯하다.
- 온라인 교육 사업온라인 교육사업 창업에는 간접비가 적게 들고 학습자료를 쉽게 배포할 수 있다. 온라인 교육 서비스는 돈을 벌면서 다른 사람들을 돕는 사업이다.
- 프리랜서 vs. 기업(B2B) 서비스독립 계약사업자가 되자. 프리랜서로 서비스를 제공하면 더 자유롭게 일하면서 이익 잠재력은 무한하다.
- 수전 올리버 넬슨 아이비타임즈 기자
※ [뉴스위크 한국판 2018년 11월 26일자에 실린 기사를 전재합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문 사업오늘날의 소비자는 편리함을 추구한다. 이동식 애완동물 미용관리, 청소 서비스, 푸드 트럭 같은 방문 서비스를 원한다.
- 아동 대상 사업정부의 교육예산이 감소함에 따라 부모는 자녀를 위한 다른 교육 옵션을 찾고 있으며 개인교습이나 어린이를 대신 목적지로 데려다 주는 아동 택시 같은 서비스에 지출을 늘린다.
- ‘공유경제’ 사업우버(승차공유)와 에어비앤비(빈방 공유) 모델이 창업 후 호황을 맞았다. 이런 개념을 다른 산업에 적용하면 소규모 창업으로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듯하다.
- 온라인 교육 사업온라인 교육사업 창업에는 간접비가 적게 들고 학습자료를 쉽게 배포할 수 있다. 온라인 교육 서비스는 돈을 벌면서 다른 사람들을 돕는 사업이다.
- 프리랜서 vs. 기업(B2B) 서비스독립 계약사업자가 되자. 프리랜서로 서비스를 제공하면 더 자유롭게 일하면서 이익 잠재력은 무한하다.
- 수전 올리버 넬슨 아이비타임즈 기자
※ [뉴스위크 한국판 2018년 11월 26일자에 실린 기사를 전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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