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SK하닉도, 삼전도 아녔다…주식 큰손들, '이것' 쓸어담았다 [코스피 고수Pick]
5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 기준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이날 개장 후 한 시간 동안 두산에너빌리티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순매수 2위는 대한전선, 3위는 알테오젠이었다. 반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셀트리온은 순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두산에너빌리티를 향한 매수세는 글로벌 원전주 급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MR 관련 기업인 뉴스케일파워가 15% 넘게 급등했고, 오클로와 블룸에너지 등 에너지 종목 전반이 강세를 보였다. 미국 에너지부가 SMR 지원 예산 집행에 나설 것이란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국내에서도 SMR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할 가능성이 거론되며 원전 산업 전반에 대한 재평가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실제 이날 국내 증시에서도 원전 밸류체인 전반으로 매수세가 번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장중 10%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고, 현대건설과 한전기술, 비에이치아이 등 관련 종목들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중장기 성장 스토리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투자고수들은 급등세를 이어온 반도체 대형주에서는 발 빠르게 이익을 실현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70만원선을 넘기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삼성전자 역시 13만원대 후반까지 올랐지만 순매도 상위에 올랐다. 두 종목은 최근 6개월간 각각 150% 안팎, 100% 이상 상승하며 단기 과열 부담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고수들이 반도체를 ‘단기 고점’으로 인식하고,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인 원전·전력 인프라와 같은 정책·테마 수혜 업종으로 자금을 이동시키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당분간 글로벌 정책 기대와 실적 가시성이 맞물린 업종 중심의 순환매 장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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