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김성희 기자의 富수다]②김동환 삼프로TV 대표 “시드머니 1억원 모아라?”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주린이들의 최소 투자금은 얼마가 좋을까. 김동환 김프로TV 대표는 “본인이 모으고 싶어하는 금융자산 목표 금액의 10% 정도가 적당하다”고 말한다. 목표 금액을 정했다면 그다음엔 종목 선택이다. 종목을 선택하는 여러 방법 중에 기업의 재무제표는 매우 중요하다. 재무제표는 그 회사가 좋은지 나쁜지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주식도 제대로 배워서 하는 투자자가 이기게 돼 있다. 단기투자할 거라면 자신의 조언을 듣지 말라는 김 대표가 말하는 주식 투자법을 들어보자.  
 
✔기획: 김성희 기자, 신수민 인턴기자
✔영상: 이용우 이동건 김서향

김성희 기자,신수민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DGB금융, 하반기 조직개편…디지털 경쟁력 강화 초점

2한진家 막내딸 조현민 사장, 자사주 2억원어치 매입

3 합참 "北서 띄운 '오물풍선' 추정 물체 포착"

4SK팜테코 美 버지니아 공장, 노보 노디스크에 팔리나

5"최태원 회장 주식 처분 막아달라"던 노소영...가처분 항고 취하

6스마트 로봇 혁신지구로 거듭나는 '대구 침산공단'... 로봇부품 생산거점으로 속속 전환

7역대급으로 찾아온 대구 치맥 페스티벌, '대구로'와 손잡고 각종 연계서비스 출시

8경북 바이오·백신산업, 국제백신연구소와 손잡고 세계 시장 도약

9대구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 의장에 이만규 의원 재선

실시간 뉴스

1DGB금융, 하반기 조직개편…디지털 경쟁력 강화 초점

2한진家 막내딸 조현민 사장, 자사주 2억원어치 매입

3 합참 "北서 띄운 '오물풍선' 추정 물체 포착"

4SK팜테코 美 버지니아 공장, 노보 노디스크에 팔리나

5"최태원 회장 주식 처분 막아달라"던 노소영...가처분 항고 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