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김성희 기자의 富수다]②김동환 삼프로TV 대표 “시드머니 1억원 모아라?”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주린이들의 최소 투자금은 얼마가 좋을까. 김동환 김프로TV 대표는 “본인이 모으고 싶어하는 금융자산 목표 금액의 10% 정도가 적당하다”고 말한다. 목표 금액을 정했다면 그다음엔 종목 선택이다. 종목을 선택하는 여러 방법 중에 기업의 재무제표는 매우 중요하다. 재무제표는 그 회사가 좋은지 나쁜지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주식도 제대로 배워서 하는 투자자가 이기게 돼 있다. 단기투자할 거라면 자신의 조언을 듣지 말라는 김 대표가 말하는 주식 투자법을 들어보자.
✔기획: 김성희 기자, 신수민 인턴기자
✔영상: 이용우 이동건 김서향
김성희 기자,신수민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기아 노조, 파업 가결…주4일제·정년 64세 등 요구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이영애, 남편 암 투병+가세 몰락 이중고 '충격'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트럼프·시진핑 3개월만 통화, 틱톡·관세 논의할 듯(상보)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스타트업도 한류? 日고베시, 한국 스타트업 ‘정조준’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비만약 시장 지각변동…한미약품 신약 기대감 확산[바이오맥짚기]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