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김성희 기자의 富수다]②김동환 삼프로TV 대표 “시드머니 1억원 모아라?”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주린이들의 최소 투자금은 얼마가 좋을까. 김동환 김프로TV 대표는 “본인이 모으고 싶어하는 금융자산 목표 금액의 10% 정도가 적당하다”고 말한다. 목표 금액을 정했다면 그다음엔 종목 선택이다. 종목을 선택하는 여러 방법 중에 기업의 재무제표는 매우 중요하다. 재무제표는 그 회사가 좋은지 나쁜지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주식도 제대로 배워서 하는 투자자가 이기게 돼 있다. 단기투자할 거라면 자신의 조언을 듣지 말라는 김 대표가 말하는 주식 투자법을 들어보자.
✔기획: 김성희 기자, 신수민 인턴기자
✔영상: 이용우 이동건 김서향
김성희 기자,신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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