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이슈] 국내 승인 머지 않은 노바백스 백신…SK바이오사이언스 6% 상승 마감
SK바이오사이언스, 전일 대비 6.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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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지난해 12월 30일 "노바백스 백신은 1월 중에 허가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했다. 당초 지난해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됐던 만큼, 국내 승인이 머지않았다는 게 중론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이 백신과 관련된 소식에 주가가 오르내렸다. 2020년 노바백스와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기술 이전까지 받아 노바백스 백신 관련 종목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 백신을 국내 생산, 상업화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15일에는 이 백신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서를 식약처에 접수했다.
노바백스 백신은 영국에서 진행한 임상에서 95%에 가까운 코로나19 예방 효과를 보인 백신이다. 미국 식품의약처(FDA)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지는 못했으나, 지난해 12월 31일 FDA에 이 백신의 제조공정 관련 최종 데이터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데이터는 FDA 긴급사용승인(EUA) 신청을 위해 제출해야 하는 서류다.
선모은 기자 seon.mo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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