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코스피 2440선으로 후퇴…SK하이닉스 4%대 급락 [마감시황]
- 원화 약세·반도체주 부진 여파…외인·기관 동반 '팔자'

김석환 미래에셋 연구원은 “경기 둔화 우려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대 하락하는 등 미국 증시가 부진함에 따라 한국 투자심리가 덩달아 위축됐다”며 “장중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외국인 수급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파란불을 켰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07% 내린 6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고 LG에너지솔루션(-0.50%), LG화학(-0.99%), 현대차(-1.16%), 기아(-2.21%) 등도 하락세로 마감했다. 특히 SK하이닉스(-4.15%), 삼성SDI(-3.05%)가 크게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전일 대비 9.94%(9100원) 내린 8만2400원에 출발해 개장 직후 8만2000원까지 급락했다. 주당 8만2000원에 총 30만주가 출회되면서다. 이날 전체 거래량(369만8496주)의 8%에 해당하는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SK하이닉스 주가는 장중 하락세를 유지하다 4%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56포인트(0.75%) 하락한 737.54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이 1988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67억원, 921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 역시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 대장주 에코프로비엠(-1.51%)를 비롯해 에코프로(-2.39%), 엘엔에프(-3.06%), HLB(-2.79%) 등이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특히 천보는 5.26% 떨어졌다.
한편 엔터주 JYP(1.99%), 에스엠(3.07%)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특히 리노공업(6.69%)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16일 공개된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고, 3nm 이하 파운드리 공정 도입과 6G 통신 기술 도입 등으로 중장기적인 성장성을 확보했기 때문이라고 풀이된다.
김서현 기자 ssn3592@edaily.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피부과 대신 이걸 산다고?”…190만원짜리 ‘홈뷰티’ 뜨는 이유 [얼마예요]](https://ecn.edailystatic.com/data/ecn/image/2026/09/22/ecn20260922000018.400.0.png)
![올렸다 하면 조회수 500만… 테토남 시리즈로 감 잡은 ‘픽고’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9/22/isp20260922000090.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올해 누적 4000억원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이데일리
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이승기 장인·이다인 부친, 주가조작 혐의로 징역 3년 실형선고 ‘법정 구속’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李대통령 “지뢰사고 철저히 조사…진상 따라 필요한 조치 해야”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단독] 상장 무산에도 수익률 방어…산은인베, 코스맥스 투자 선방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경쟁약은 확증임상 난항, HLB 리픽투는 정식승인…FDA 판단 배경은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