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속보] 바이든, 한미일 정상회의 제의… 윤 대통령 "만남 기대"

1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최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라오스 총리 주최 만찬에서 연내 한미일 정상회의를 개최하자는 바이든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일본 신임 총리 취임이나 미국 대통령 선거 변수와 관계없이 한미일 협력체계를 공고히 이어가자는 취지로 분석된다.
윤 대통령은 “잘 알았다. 앞으로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연내에 만날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美, 中 SW수출제한 검토…기술주·금·가상자산 동반 약세[월스트리트in]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김경문 "PO 5차전 마무리 투수는 김서현"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러트닉 만난 김용범 “일부 진전…끝날 때까지 끝난 거 아냐”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스타트업 돕는 조력자…VC가 '상주 기업가' 두는 이유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한스바이오, ECM 스킨부스터 폭발적 성장에 주가 '껑충'[바이오맥짚기]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