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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대학생들과 소통 강화…‘하이볼 클래스’부터 라이브 공연까지

직접 음료 만들고 시음하며 위스키 자연스럽게 즐기도록 기획
대학생과 소통 확대하며 MZ세대와 함께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대학생과 함께한 하이볼 클래스. [사진 윈저글로벌]
[이코노미스트 윤형준 기자] 정통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윈저(WINDSOR)가 대학생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위스키 문화를 확산하고, 주류 브랜드를 넘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윈저글로벌은 젊은 소비자층의 취향을 반영한 체험형 이벤트와 대학생과의 협업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기존보다 친숙하고 캐주얼한 위스키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하이볼 트렌드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2030세대가 자연스럽게 위스키를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한편,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브랜드와의 교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윈저글로벌은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체험형 이벤트로 본사에 마련된 Lounge47에서 ‘하이볼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했다.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37그릴앤바의 박찬석 헤드 바텐더가 강사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하이볼의 역사와 음용법을 설명하고, 윈저 위스키를 활용한 레시피를 전수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하이볼을 만들고, ‘노징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위스키의 색다른 매력을 체험했다.

이어 지난 11월부터는 세 차례에 걸쳐 각 대학교 밴드부와 협업하여 본사 Lounge47에서 특별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약 800명의 대학생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열정적인 라이브 공연과 함께 바텐더가 직접 만든 윈저 하이볼을 제공하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했다. 윈저글로벌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했다.

이달부터는 개강을 맞이한 대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테이스팅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윈저는 앞으로도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마련해, 대학생들이 윈저 위스키의 풍미를 직접 경험하고, 전문 바텐더와 함께 하이볼을 비롯한 다양한 위스키 기반 음료를 만들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위스키의 역사와 음용법을 배우는 강연과 취향에 맞는 위스키를 찾을 수 있는 시음 세션도 마련해 보다 깊이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윈저글로벌 관계자는 “지난해 하이볼 만들기 클래스와 대학생들과 함께한 특별 공연을 통해 MZ세대가 위스키를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고, 위스키를 단순한 술이 아닌 문화적 경험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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