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유업, 너즈 국내 독점 유통계약 체결
유가공 넘어 종합식품기업 한 단계 도약
24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미국 페라라 캔디 컴퍼니(Ferrara Candy Company)와 현지 캔디 시장 1위 브랜드 ‘너즈’(NERDS)의 국내 독점 유통계약을 체결했다.
매일유업은 이번 계약에 따라 글로벌 인기 젤리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공식 도입한다. 이를 통해 캔디 및 젤리 카테고리로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너즈’의 제조사인 페라라 캔디 컴퍼니는 115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미국 시카고 기반 글로벌 제과기업이다. 설탕과자(sugar confections) 분야에서 미국 내 시장 점유율 리더의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오는 2026년 3월부터 ‘너즈 구미 클러스터’(NERDS Gummy Clusters)를 시작으로 다양한 관련 제품을 편의점과 대형마트 및 온라인몰 등 유통 판매 채널을 통해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살리면서도 한국 소비자의 취향에 맞춘 현지화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해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킨다는 게 매일유업의 계획이다.
최근 국내 젤리 시장은 몇 년간 급성장하며 과거 껌 제품 시장의 4배 이상 규모로 확대되고 있다. 매일유업은 독특한 맛과 프리미엄 품질을 겸비한 글로벌 브랜드를 국내에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은 글로벌 파트너십 경험과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너즈 브랜드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것”이라며 “이번 젤리 시장 진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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