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통업계에는 매일매일 새로운 제품이 쏟아집니다. 문제는 너무 많다는 것이죠. 유행에 민감한 사람이 아니라면 제품의 존재조차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을 겁니다. 그래서 인공지능(AI)의 도움을 받아 보려고 합니다. 무수히 많은 데이터를 관리하는 AI가 요즘 가장 인기인 먹거리를 알려드립니다.
대전 지역 유명 빵집인 성심당 앞에 이른 아침부터 케이크를 사려는 고객들이 줄을 서 있다. [사진 연합뉴스] AI에디터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인 먹거리로 대전 성심당의 ‘딸기 시루’를 꼽았습니다.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이 겨울 시즌 한정 케이크로 선보인 딸기 시루는 연말 특수와 맞물려 판매 첫날부터 200m가 넘는 대기 줄이 늘어서며 매장 일대가 구매 인파로 마비됐습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성심당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케이크부띠끄 본점에서 대형 딸기 시루(2.3㎏)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가격은 4만9000원으로, 1인 1개 구매 제한이 적용됩니다.
딸기 시루는 케이크 상단과 내부에 딸기를 가득 채운 겨울 한정판 제품으로, 성심당을 대표하는 인기 상품 중 하나입니다. 성심당은 ▲딸기 타워 타르트 ▲메종 케이크 등 다양한 딸기 제품을 선보이고 있지만, 본점에서만 판매하는 딸기시루(2.3㎏)의 인기가 독보적입니다. 다른 베이커리 케이크보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고, 보기에도 좋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올해도 딸기 시루 판매 첫날부터 반응이 폭발적이었습니다. 성심당 본점이 위치한 대전 중구 중앙로역 일대에는 200m가 넘는 대기 줄이 형성됐고, 인파는 인근 상가와 지하상가까지 이어졌습니다. 대전 시민은 물론 타 지역에서 방문한 관광객까지 몰리며 일대가 극심한 혼잡을 빚었습니다. 현장에서는 대기 시간이 5시간을 훌쩍 넘겼다는 증언도 잇따랐습니다.
딸기 시루의 인기는 가격 대비 구성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10만원을 넘는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비교해 절반 수준의 가격에 대용량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의 체감 만족도를 끌어올렸다는 설명입니다.
인스타그램 ‘딸기시루’ 관련 게시글. [인스타그램 갈무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현장 후기가 빠르게 퍼졌습니다. “줄 선 지 5시간이 넘었는데 아직도 입장하지 못했다” “첫차를 타고 왔는데도 사람이 많다” “성심당이 웨이팅의 역사를 다시 썼다” 등 새벽부터 대기했다는 인증 사진이 잇따라 게시됐습니다.
인기 상품을 노린 되팔이 행위도 확산하는 모습입니다. 일부 구매자는 직접 줄을 서 제품을 산 뒤 웃돈을 붙여 재판매하거나, 대리 구매를 명목으로 수고비를 요구하는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성심당 딸기시루 판매’, ‘딸기시루 대리 구매’ 등의 게시물이 다수 올라왔으며, 가격은 정가보다 높은 6만5000원부터 최대 14만원까지 형성됐습니다.
성심당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대행 NO, 리셀 NO’라는 공지를 올리며 공식 대응에 나섰습니다.
성심당 측은 “최근 성심당 제품을 무단으로 구매대행(3자 판매)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으나, 제품 특성상 운송 과정에서의 변질, 위생 문제, 파손 등 다양한 위험 요소가 존재한다”며 “성심당은 공식 매장 및 홈페이지 외의 모든 구매대행 판매를 엄격히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1956년 대전역 앞 찐빵집으로 출발한 성심당은 현재 연간 1000만명 이상이 찾는 지역 대표 명소로 성장했습니다. 작년 매출은 1937억원으로 전년 대비 55.9% 증가했으며, 단일 베이커리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이 기사는 AI를 활용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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