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KGM, 정통 픽업 ‘무쏘’ 출시…가격은 2990만원부터
새로워진 ‘무쏘’는 ‘The Original’ 슬로건을 내걸고 선보인 ‘무쏘 스포츠&칸’의 후속 모델이다. 전면 디자인을 비롯해 파워트레인·데크·서스펜션 등 핵심 사양을 중심으로 멀티 라인업을 구성해 고객이 용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KGM은 전기 픽업 ‘무쏘 EV’에 이어 정통 픽업 ‘무쏘’를 연이어 내놓으면서 전동화 모델부터 가솔린·디젤까지 아우르는 픽업 라인업을 완성했다.
신형 ‘무쏘’는 역동적인 전면부와 험로 주행을 염두에 둔 차체 설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환경에서의 주행을 강조한 정통 픽업 이미지를 내세웠다. 도심형 픽업 감성을 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도 선택 사양으로 운영하며, 해당 패키지는 M7 트림부터 적용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2.0 가솔린 터보 엔진과 2.2 디젤 LET 엔진으로 구성했다. 활용 목적에 따라 ‘스탠다드’와 ‘롱’ 두 가지 데크 타입을 마련해 비즈니스와 레저 수요를 함께 겨냥했다.
적재 성능은 서스펜션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 스탠다드 데크는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400kg까지 적재할 수 있다. 롱데크는 파워 리프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700kg,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500kg을 지원한다.
안전·편의 사양도 강화했다.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을 비롯해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지능형 속도 경고 등을 탑재해 운전자와 탑승자 보호를 지원한다.
편의 사양으로는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등을 적용했다.
오프로드 특화 사양으로는 ▲사륜구동(4WD) 시스템 ▲LD 시스템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SV) 등이 있다.
가격은 트림과 파워트레인에 따라 책정됐다. ▲2.0 가솔린 모델은 M5 2990만원 ▲M7 3590만원 ▲M9 3990만원이다. 2.2 디젤 모델은 ▲M5 3170만원 ▲M7 3770만원 ▲M9 4170만원이다. 모두 2WD, 스탠다드 데크 기준이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KGM은 선수금 0~50%, 금리 0%(무이자)~5.3% 조건의 스마트 할부(12~72개월)를 운영한다. 3년 기준 최대 64%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슬림페이 플랜’도 도입해 5년 기준 월 16만원대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로열티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20만원을 지원하고, 인증 중고차(5년/10만km 이내) 구매 후 신차를 재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만원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날부터 부터 3월 20일까지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상담을 신청하고 출고까지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Z 폴드7(1명) ▲갤럭시 워치(2명) ▲무쏘X지샥 시계(30명) ▲SK 모바일 주유권 2만원권(1000명)을 증정한다. 상담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할리스 아메리카노 쿠폰(1000명)을 제공한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픽업 고유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원화한 스타일과 높은 실용성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만족감과 즐거운 주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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