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조이웍스앤코, 하한가↓…'너 나 알아' 논란에 '호카 계약 해지'까지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인 조이웍스앤코 주가가 대표 '폭행 논란'으로 호카 총판 계약이 해지됐다는 소식에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9일 오후 1시30분 현재 조이웍스앤코 주가는 하한가(30%)까지 떨ㅇ어진 126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MBC 보도에 따르면 미국 호카 본사는 조이웍스앤코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앞서 조성환 조이웍스앤코 대표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철거를 앞둔 폐교회 건물로 하청업체 관계자들을 불러내 폭행·폭언을 가한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들을 폐건물로 불러낸 뒤 언성을 높이거나 뺨을 때리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 피해자들은 갈비뼈 골절과 뇌진탕 증세 등 전치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의 파장이 커지자 조 대표는 지난 7일 사과하고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했다.
조이웍스앤코는 7일 "조성환 조이웍스앤코 대표는 이번 사건에 대해 전적으로 본인의 잘못임을 인정하고,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하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또 본인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저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께 큰 분노와 실망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건은 전적으로 저 개인의 잘못이고, 정당화될 수 없는 저의 불찰"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떠한 이유로도 물리력 행사가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음에도, 순간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르게 됐다"며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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