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합니다. 정책, 거래, 개발 소식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번 주 꼭 알아야 할 뉴스만 AI가 골라 드립니다. [AI 픽]은 한 주간의 주요 부동산 이슈를 5분 만에 훑어보는 압축 브리핑입니다.
서울 시내 아파트. [사진 연합뉴스]
AI 에디터는 이번 주 (1월 5일~9일 기준) 에 한국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은 주요 이슈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유지 ▲거래량 급감·풍선효과 확대 ▲전세의 월세화 가속을 꼽았습니다.
서울 아파트값 48주 연속 상승…수도권 약진 지속
2026년 새해 들어서도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통계에 따르면 1월 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48주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특히 강남권과 한강벨트 등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 압력이 강한 모습이다. 상승폭은 전주 대비 다소 둔화했으나, 전반적인 흐름은 여전히 ‘상승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수도권 전체도 오름세를 나타내며 지방보다 강한 가격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격 상승이 장기화하면서 실수요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도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거래 감소와 지역별 희비 엇갈림…풍선효과 본격화
거래시장 측면에서는 규제 영향으로 매매 거래가 크게 줄어든 지역과 풍선효과가 나타나는 곳이 갈린다.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노·도·강(노원·도봉·강북) 등 일부 서울 외곽 지역의 거래가 축소된 반면, 비규제인 경기도 구리·화성 등에서는 거래량이 전년 대비 70% 이상 급증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는 규제 강화 지역의 거래가 위축되는 대신 상대적으로 규제 영향이 적은 외곽과 비규제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로 풀이된다.
시장 관계자는 “매물 절벽 속에서도 수요가 비규제지역으로 분산되며 지역별 온도차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세시장 구조 변화 본격화…전세→월세 전환 급증
임대차 시장에서도 구조적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을 중심으로 전세 계약이 월세로 전환되는 비율이 최근 5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서울에서 전세를 월세로 바꾼 사례는 5199건에 달했으며, 이는 코로나19 이전 수준과 비교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이 같은 변화는 전세대출 규제 강화와 전세 물량 부족이 맞물리며 나타난 현상이다. 월세 전환이 늘면서 월세 가격도 지속 상승하고 있는 점도 시장 부담 요인으로 지적된다.
임대차 전문가들은 “전세 공급이 줄고 월세 수요가 늘어나는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이라며, 향후 세입자 주거비 부담 확대 가능성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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