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박나래 "대놓고 '의사면허증' 있냐 물어보나"…오목조목 의혹 해명
방송인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이모씨에게 불법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의사인줄 알았다"고 해명했다. 전 매니저에 대한 임금 체불 주장 등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14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병원에서 모든 걸 어레인지하고 본인이 의사라고 하길래, 거기서 대놓고 '의사면허증이 있냐'라고 물어볼 수는 없었다"며 "당연히 이씨가 의사라고 하니 의사인 줄 알았다. 실제로도 의사 같은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저도 성형외과를 많이 다녀봐서 알지만, 시술을 하는 의사와 원장이 따로 있는 경우가 많다"며 "그래서 저는 그분이 원장님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박나래는 "원장님들이 진료만 보고 실제 시술은 페이닥터들이 하는 경우가 많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줄 알았다"며 "나한테 팬이라고 해서 그때부터 인연을 맺었다"고 전했다.
전 매니저들이 주장한 임금 체불 및 개인 비용 지급 지연 사실에 대해서 박나래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박나래는 "1인 기획사이다 보니 제가 월급을 직접 줬다"며 "월급 지급 시기에 밤샘 촬영을 하거나 매니저들과 단체 회식이 겹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송금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지만 월급 이야기가 나오면 월 단위로 계산해 다음 날 바로 입금했다"고 해명했다.
전 매니저 A씨에게 인센티브 10%를 약속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그런 약속은 처음부터 없었다"고 강조했다.
박나래는 "올해 추석 무렵 제가 너무 고마운 마음에 먼저 인센티브 10% 이야기를 꺼냈더니 A씨가 '아니다, 괜찮다'고 했고, 저는 '아니다. A씨가 능력으로 따온 일이니 그 돈을 받는 게 맞다'고 말했다"며 "다만 그 이후로 A씨가 새로 가져온 일은 없었다"고 밝혔다.
직장 내 괴롭힘으로 업무 시간이 지나치게 많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박나래는 "어떤 날은 개인 업무 때문에 20시간을 일했다고 주장하길래 일정을 살펴보니,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두 시간 정도 개인 업무를 맡긴 적이 있었고, 이후에는 휴식 시간이 있었다. 그리고 오후 7시부터는 유튜브 채널 ‘나래식’ 촬영이 진행됐다. 그런데 이런 일정 전체를 개인 업무를 수행한 시간으로 계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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