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조롱 논란' 슈카월드, 입 열었다 "짜깁기 참담해…'5천피' 백번 칭찬"
구독자 365만 명을 보유한 슈카월드는 29~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와 게시판을 통해 “평소 하던 말과 전혀 다른 기사들이 쏟아지고 비난이 이어지니 마음이 아프다”며 “짜깁기된 영상과 이를 기사화한 상황이 참담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정 채널과 개인들이 발언 일부만 떼어내 비웃고 비난하는 사례를 오래 겪어 왔지만, 공신력 있는 언론 보도까지 이어진 데 대해 깊은 회의감과 무력감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논란은 슈카월드가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유튜브 채널 ‘머니코믹스’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코스피 5000’ 공약을 언급한 장면에서 비롯됐다. 당시 그는 “3000도 아니고 4000도 아닌 5000” “당선되기 전까지는 꿈이 있는 것” “코스피 자체가 정치 테마주”라는 취지의 표현과 함께 손뼉을 치는 장면을 연출했다. 최근 코스피가 실제로 5000선을 돌파하자 해당 발언이 다시 확산되며 “공약을 비웃더니 말을 바꿨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슈카월드는 해당 발언이 주식 예능 성격의 반어적 표현이었다고 설명하며 “전체 맥락을 보면 조롱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슈카월드나 머니코믹스를 오래 본 시청자라면 내가 정책을 비난해 왔는지, 응원해 왔는지 분명히 알 것”이라며 정치적 좌우 어느 쪽에도 서지 않으려는 원칙을 강조했다. 그 과정에서 좌우 양측으로부터 모두 비난을 받아왔다는 점도 언급했다.
슈카월드는 코스피 5000선 돌파 자체에 대해서는 분명한 긍정 평가를 내놨다. 그는 최근 영상에서 “상상하지 못했던 코스피 5000 시대가 왔다”며 “불과 1년 전만 해도 잘해야 4000으로 봤는데 짧은 단견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5개월 만에 1900포인트 넘게 오른 흐름은 역사에 남을 만하다”며 “코스피 5000은 백 번 칭찬해도 아깝지 않은 성과로, 앞으로 더 높이 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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