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배다해 "비명 지를 정도로…" 교통사고 고백…2月 사고 비중↑
배다해는 2일 유튜브 채널 ‘다해는다해’를 통해 외출 준비 과정 중 최근 겪은 교통사고 상황을 털어놨다. 그는 “뒤에서 택시가 그대로 들이받았는데, 운전자가 본인이 피해자라고 주장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 “시내 도로에서 제 앞 차량이 멈춰 있었는데도 전방 주시를 하지 않아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그대로 추돌했다”고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사고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를 관람한 뒤 귀가하던 길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다해는 “사고 순간 머리부터 허리까지 소름이 끼쳤고 비명을 지를 정도로 충격이 컸다”며 “현재 물리치료를 받고 있지만 일정이 많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처리 역시 해외 일정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배다해는 새해 첫날에도 접촉 사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1월 1일 밤 떡볶이를 사러 나갔다가 주차 중 앞 범퍼를 긁는 사고가 났다”며 “무사고 운전자였는데 연달아 사고가 나 너무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범퍼 교체를 위해 차량 정비 예약까지 해둔 상태에서 이번 추돌 사고를 다시 겪은 것이다.
이 같은 개인적 사고 경험이 전해진 가운데, 2월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공식 통계도 나왔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2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중 화물차 사고 비중은 56%에 달했으며, 주요 원인은 졸음운전과 전방 주시 태만으로 나타났다. 특히 차량 내 히터 사용과 장거리 야간 운행이 맞물리며 사고 위험이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
도로공사는 2월에 중대 교통사고 발생률도 높은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와 그 전해 2월에도 화물차 주시 태만과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에 따라 고속도로 전광표지와 순찰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합동 단속 및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2시간 이상 운전 시 반드시 휴식을 취하고, 겨울철에는 평소보다 감속 운전과 충분한 차간 거리 확보가 중요하다”며 “돌발 상황 발생 시 무리한 차선 변경을 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이은 교통사고 경험을 전한 배다해의 사례는 일상 속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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