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DB증권, 솔라나 재단과 'STO 기반 디지털 자본시장 구축' 전략적 업무협약
- 국내 제도권 STO와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 해외 STO 구조 병행 검토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국내외 STO 기초자산 공동 발굴 및 금융 구조화 ▲대한민국 자본시장법 및 관련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국내 STO 발행 및 사후관리 구조 검토 ▲솔라나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STO 발행, 공모 및 유통 구조 검토 ▲제도권 증권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반 토큰 관리 시스템 간 연계 가능성에 대한 기술 검토 ▲국내외 STO 및 디지털자산 관련 규제·정책 동향에 대한 정보 교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DB증권은 다양한 유형의 실물 및 수익형 자산을 중심으로 STO 기초자산 발굴 작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IB 조직과의 협업을 통해 구조화, 자금조달, 투자자 모집까지 연계되는 상품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제 시장에서 유통 가능한 STO 상품 출시를 목표로 실질적인 사업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오는 2월 11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블록체인 행사 ‘Solana Accelerate APAC’에 참석해 솔라나와의 STO 협업 방향과 사업 구조를 글로벌 시장에 간단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금융기관, 개발자 및 투자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으로, DB증권은 국내 제도권 금융기관 관점에서의 STO 구조와 규제 친화적 사업 모델을 공유하고 해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주식 DB증권 디지털자산 신사업추진팀장은 “토큰증권은 기존 자본시장 제도 안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증권의 발행 및 유통 방식을 고도화하는 핵심 영역”이라며 “DB증권은 이미 IB 조직과 연계해 기초자산 발굴과 금융 구조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제도권에 부합하는 현실성 있는 상품을, 해외에서는 솔라나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사업 구조를 검토하는 투트랙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산 솔라나 재단 한국 대표는 “STO는 퍼블릭 블록체인이 제도권 금융과 결합하는 대표적인 활용 영역”이라며 “DB증권과 함께 한국 자본시장 환경에 적합한 기술 구조와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협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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