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전쟁 후 처음' 코스피, 장중 6000선 돌파...외국인 기관 '쌍끌이'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이어 전잴 발발 후 처음으로 장중 6000선을 재돌파했다.
14일 오전 11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86%(166.21포인트) 급등한 5974.83을 기록중이다.
장중에는 6003.80까지 오르면서 6000선도 넘어섰다.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넘어선 것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후 첫 거래일인 지난달 3일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로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외국인은 4587억원, 기관은 7842억원 어치를 순매수중이다. 반면 개인은 1조3300억원 매도우위다.
지난 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합의 기대감에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각각 0.63%, 1.02% 상승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도 1.23% 올랐다.
미국과 이란 간 1차 종전 협상 결렬 소식에 하락 출발했으나, 양국이 결국 합의에 이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반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아왔다"며 "그들은 합의를 매우 간절하게 원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미국과 이란이 물밑에서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는 외신 보도들이 나온 점도 매수세를 자극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1분기 '깜짝 실적'이 기대되는 SK하이닉스(000660)가 장중 사상최고가를 경신했고 삼성전자(005930)도 3% 이상 오르는 등 반도체주가 강세다.
SK하이닉스는 6.83% 상승중이며 장중 112만8000원까지 오르면서 최고가를 다시 썼다.
오는 23일 SK하이닉스의 1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4일 연합인포맥스 집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추정 평균)는 전년 대비 418.09% 증가한 38조5485억원이다.
삼성전자는 3.48% 오른 20만8000원으로 20만원 굳히기에 나서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2.19%(24.04포인트) 오른 1123.88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떨어져 전날보다 0.3%(5.65원) 내린 1484.1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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