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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공연 티켓 판다…우리은행, 문화 플랫폼 ‘투더문’ 오픈
- 단순 예매 넘어 창작자와 기획사 동반성장 이끌어
트래픽 제어 및 매크로 차단 기술 적용
투더문은 단순한 티켓 예매나 금융 연계 사업을 넘어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으며, 공연 탐색부터 예매와 콘텐츠 소비까지 하나의 채널에서 이용 가능한 상생형 통합 플랫폼이다.
공연 탐색 메뉴인 ‘PYO(표)’는 성수·홍대·이태원 등 주요 문화 상권을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해 관객이 본인의 동선에 맞춰 자연스럽게 공연을 발견하고 참여하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쇼룸(Showroom)’ 메뉴는 ▲공연 티저 영상 ▲아티스트 인터뷰 ▲비하인드 콘텐츠 등을 제공해 공연 및 창작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콘텐츠 경험을 지원한다.
투더문의 핵심 메뉴인 ‘미니 스테이지(Mini Stage)’는 신진 아티스트와 중소 공연기획사에 실질적인 홍보 채널과 독립적인 예매 인프라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초기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기존 예매처에서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창작자들이 관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혀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플랫폼의 공정성과 안정성 확보에도 주력했다. 우리WON뱅킹과 분리된 독립 앱·웹 환경 및 전용 서버 인프라를 구축하고, 유량 제어 시스템과 매크로 방지 솔루션을 도입해 대규모 예매 상황에서도 공정한 접근 기회를 보장한다.
김범상 우리은행 티켓판매플랫폼팀장은 “투더문을 통해 창작자와 관객이 지속 연결되는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라며 “향후에도 플랫폼 기반으로 문화예술 분야 지원을 확대하고, 참여자 모두가 상생하는 구조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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