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평세권’ 희소성 주목…한화포레나 부산당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진행
-전체 면적 40% 이상 산지인 부산, '평지+역세권' 단지 희소성 높아
부산 부동산 시장에서 ‘평세권’ 단지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전체 면적의 40% 이상이 산지와 구릉지로 이뤄진 부산의 지형적 특성상, 평지에 자리한 아파트는 희소성이 높아 실수요자들의 선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부산 지역 주택 수요자들은 신규 분양 단지를 선택할 때 교통 여건과 함께 평지 여부를 중요한 기준으로 살펴보는 경향이 강하다. 도보 이동이 편리하고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경사지 특유의 이동 불편을 줄일 수 있어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특히 평지 아파트는 유모차나 자전거 이동이 수월하고 겨울철 빙판길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 단지 내 단차가 적어 조경 공간 활용도가 높고, 노약자나 어린 자녀를 둔 가구의 생활 편의성도 우수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 부산 시장이 실거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평지와 역세권,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단지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하락장에서도 상대적으로 가격 방어력이 강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사하구 당리동 일대에서 당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는 ‘한화포레나 부산당리’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해당 단지는 평탄한 대지 위에 조성돼 단지 내외부 이동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경사로 부담이 적어 보행 편의성이 높고, 겨울철에도 보다 안전한 이동 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평지 구조를 바탕으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단지 전체의 쾌적성을 높였다.
세대 간 높낮이 차이가 크지 않아 일조권과 조망권 편차를 줄인 점도 눈길을 끈다. 입주민들은 보다 균형 잡힌 주거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지하 2층~지상 28층, 총 543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시공은 ㈜한화 건설부문이 맡았다.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지역 수요와 함께 재개발 사업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도 반영되고 있다.
한편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일대에 마련돼 있으며,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관련 상담이 진행 중이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혹시 밥 친구가 필요하세요?... 그렇다면 오늘은 ‘이자반’ [김지혜의 ★튜브]](https://img.edailystarin.co.kr/data/isp/image/2026/04/19/isp20260419000032.400.0.png)
!['2NE1' 맏얻니의 샤넬♥...셀럽의 출국룩 가격은? [얼마예요]](https://image.economist.co.kr/data/ecn/image/2026/04/18/ecn20260418000015.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노조 성과급 요구, 500만 주주가 거부"…삼성 주주 맞불집회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이데일리
‘불륜 논란’ 홍서범·조갑경 子,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재개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엔비디아·TSMC 제쳤다…SK하닉 '꿈의 영업이익률' 72% 의미는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디폴트 난 홍콩 빌딩에 추가 투자…국민연금 수천억원 날릴판[Only 이데일리]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불성실공시 제재' 촉발한 삼천당 ‘97억 매출’…캐나다 처방액 38억 불과[only 이데일리]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