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뉴욕증시 또 최고치…유가 하락·애플 호실적에 나스닥 2만5000 돌파
- AI 투자 확대 기대 속 기술주 랠리 지속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이란과의 적대행위가 이미 ‘종결’됐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나왔고, 국제유가도 내림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또 애플의 호실적이 나오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를 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1.11포인트(0.29%) 상승한 7230.12로 마감하며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22.13포인트(0.89%) 오른 2만5114.44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 역시 사상 처음 종가 기준 2만5000선을 돌파했다.
30개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2.87포인트(-0.31%) 내린 4만9499.27에 장을 마감했다.
먼저 시장에 영향을 준 국제 유가가 하락한 영향으로 미국 증시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보다 2.0% 하락한 배럴당 108.17달러에,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장보다 2.98% 하락한 배럴당 101.94달러에 각각 이날 종가를 기록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대이란 공격이 ‘종결됐다’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시장에 영향을 준 모양새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마이크 존슨(공화) 연방 하원의장과 척 그래슬리 상원 임시 의장(공화)에게 보낸 서한에서 “2026년 2월28일 시작된 적대행위가 종결(terminated)됐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이란과의 적대행위가 이미 ‘종결’됐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가 미 의회의 승인 없이 대외 무력 사용을 할 수 있는 ‘60일’ 법정 시한 적용을 사실상 회피하려는 포석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 외에도 애플이 전날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에 애플 주가는 3.24% 상승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애플의 실적 발표로 이번 주 매그니피센트7(M7) 기업 중 5개 기업이 실적을 낸 가운데, 이들 5개사 모두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한 모습이다.
인공지능(AI) 산업 수요와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자본 투자 확대 흐름이 이어지고, 이에 따른 기술주 중심의 실적 개선 기대가 증시 전반의 상승세를 지지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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