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1분기 매출 3.6%·영업이익 70.6%↑
적자 지속 e커머스·하이마트 등은 고민
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5816억원, 영업이익 252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70.6% 늘어난 것이다. 롯데쇼핑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1439억원으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롯데쇼핑의 실적 성장세를 이끈 것은 백화점 사업부다. 해당 사업부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8.2% 늘어난 8723억원, 영업이익은 47.1% 증가한 1912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국내 매출은 43.5% 늘어난 8368억원, 영업이익은 43.5% 증가한 1835억원으로 집계됐다. 백화점 사업부의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14.7% 증가한 355억원, 영업이익은 268.7% 늘어난 76억원을 기록했다.
마트 사업부는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6% 늘어난 1조5256억원, 영업이익 20.2% 증가한 338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기업형슈퍼마켓(SSM)의 실적은 주춤했다. 슈퍼 사업부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과 유사한 3058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30.7% 감소한 22억원에 머물렀다.
이(e)커머스 사업부는 여전히 고전 중이다. 해당 사업부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8% 줄어든 272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58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연결 자회사는 희비가 엇갈렸다. 홈쇼핑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2324억원, 영업이익은 118.6% 늘어난 264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컬처웍스 매출은 전년 대비 44.4% 늘어난 1246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7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반면 하이마트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6.1% 감소한 4969억원에 머물렀고, 영업이익은 -147억원으로 적자가 확대됬다.
임재철 롯데쇼핑 재무본부장은 "올해 1분기에는 백화점의 견고한 실적과 자회사들의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사업 확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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