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살안타템부터 민트코어까지” 데일리스트, 여름 컬렉션 인기
- 가정의 달 효과에 5월 매출 27% 증가
[이코노미스트 서지영 기자]
세정그룹 패션 편집숍 브랜드 웰메이드의 여성복 데일리스트가 여름 컬렉션을 출시하며 상반기 성장세 이어가기에 나섰다.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시즌 아이템을 앞세워 본격적인 여름 수요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최근 국내 패션업계가 소비 회복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웰메이드는 올해 5월 전년 동기 대비 34%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가정의 달을 겨냥한 선물 프로모션과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데일리스트는 지난 황금연휴가 포함된 5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하며 브랜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라인 확대와 단독 매장 강화 전략이 실적에 힘을 보탰다. 올해 누적 매출 역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데일리스트는 상승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Light Moves’를 테마로 한 ‘2026 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가볍고 쾌적한 프리미엄 소재를 적용해 한여름에도 활동성과 착용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시어 소재와 민트코어 무드를 반영한 ‘테잎 포인트 점퍼’와 ‘후드 스트링 점퍼’가 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춰 여름철 이른바 ‘살안타템’ 아우터로 활용도가 높다. 출근길 오피스룩은 물론 주말 리조트룩까지 폭넓게 연출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강화했다.
데님 라인도 확대했다. 배우 장신영이 착용해 주목받은 ‘A라인 데님 스커트’를 비롯해 ‘우븐 패치 데님 스커트’, ‘호피 데님 반바지’ 등 트렌디한 디테일을 더한 제품군을 함께 선보였다.
이 밖에도 패턴 셔츠와 원피스, 스트링 베스트, 밴딩 하프 팬츠 등 다양한 믹스앤매치 아이템을 구성해 여름 시즌 스타일링 선택 폭을 넓혔다.
패션업계에서는 올여름 패션 시장이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실용형 트렌드’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한 패션업계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시원한 옷보다 자외선 차단, 경량성, 스타일링 활용도까지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여름 시즌에는 기능성과 트렌드를 결합한 브랜드들의 경쟁력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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