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 공식 론칭
[이코노미스트 서지영 기자]
제로투세븐의 유아동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유럽 주요 국가 아마존에 공식 입점한 데 이어 중부유럽 오프라인 유통망까지 확대하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선 모습이다.
궁중비책은 지난 3월 말 아마존의 영국·프랑스·독일·스페인·이탈리아 플랫폼에 동시 론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유럽연합 화장품 인증 시스템인 CPNP 등록을 마친 19개 핵심 제품군을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유럽은 성분 안전성과 제품 규제가 까다로운 시장으로 꼽힌다. 특히 영유아 화장품의 경우 안전성 검증 기준이 높은 만큼, 이번 진출이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궁중비책은 중부유럽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체코·슬로바키아·헝가리 지역에서는 현지 약국 체인 온라인몰과 프리미엄 베이비 리테일 오프라인 채널 입점을 마쳤다. 초기 시장 안착 이후 인근 국가로 유통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유럽 확장은 지난 3월 열린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참가 이후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현장에서 한국 전통 콘셉트와 민감 피부 중심 제품력이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며 파트너십 문의가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유아동·민감성 스킨케어 분야 역시 성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 뷰티업계 관계자는 “유럽은 인증 절차와 성분 검증이 까다로운 만큼 현지 유통망 진입 자체가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며 “최근에는 성인 화장품뿐 아니라 베이비·패밀리 스킨케어 영역까지 K-뷰티 확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독] ‘제2의 곽튜브’ 꿈꾸는 이자반 “전 여자친구와 이별로 유튜브 시작… 반지하서 성공 일기 쓸 것” [IS인터뷰]](https://img.edailystarin.co.kr/data/isp/image/2026/05/11/isp20260511000046.400.0.jpg)
![혹시 밥 친구가 필요하세요?... 그렇다면 오늘은 ‘이자반’ [김지혜의 ★튜브]](https://img.edailystarin.co.kr/data/isp/image/2026/04/19/isp20260419000032.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코딩 몰라요” 광고 전공 20대 취준생, AI로 ‘지하철 눈치싸움’ 끝냈다 [only 이데일리]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팜이데일리
이데일리
‘공식 행사 지각’ 김병만 “내 실수로 프로그램 기대 줄지 않길, 진심으로 사과”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삼성 다음은 현대차?…재계 성과급 요구 쏟아지나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롯데손보 인수 ‘2파전’ 군불에도…금융지주는 ‘동상이몽’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로킷헬스케어, 美서 등록만으로 상업화 불가...FDA 기준 초과 가능성[only 이데일리]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