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광고매체 시장 대상 공급 확대 추진 -KOLAS 준불연재료 시험 적합 판정 및 유럽 EN 13501-1 인증 확보
미드키스가 독일 LED 전문기업 Screen Experts사의 준불연 LED 제품에 대한 한국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공급 확대에 나선다.
미드키스는 Screen Experts의 준불연 LED 제품을 기반으로 국내 공공 미디어와 광고매체 시장을 대상으로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하철 역사, 공항, 터미널, 전시장,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대형 LED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광고매체 설치가 확대되면서 화재 안전 기준 충족 여부가 주요 검토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공공시설은 건축자재 안전기준과 시설 운영 환경을 함께 고려해야 해 준불연 성능을 갖춘 디스플레이 제품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미드키스가 공급하는 Screen Experts 준불연 LED는 국내외 화재안전 기준 대응을 고려한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한국 화재안전기준인 KOLAS 준불연재료 시험 KS F ISO 5660-1, KS F 2271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한 유럽 화재안전기준 EN 13501-1 인증을 확보했으며, 유럽 A2-s1-d0 등급의 불연 설계를 적용했다. 해당 등급은 화재 발생 시 불, 연기, 낙하물 관련 기준을 고려한 분류다.
기술 차별화를 위한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한국 불연 LED 관련 특허 제10-2321017호를 기반으로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환경에 적합한 제품 공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미드키스는 독일 본사와의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공공시설 적용 환경에 맞춘 준불연 LED 공급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향후 철도와 지하철 역사, 공공 광고매체, 전시장, 공연장, 복합문화시설 등 다양한 공간을 대상으로 공급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김영국 미드키스 대표는 “대형 LED 디스플레이는 영상 표출 기능뿐 아니라 설치 공간의 안전 기준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제품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미드키스는 준불연 LED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공 미디어 시장에서 안전성과 기술 대응력을 갖춘 제품을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드키스는 Screen Experts와의 한국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공공 광고매체와 실감미디어 분야에서 준불연 LED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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