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다음은 1만피다" 코스피 사상 첫 9000 돌파하며 9063.84 마감
- 금리 상승 우려에도 삼전닉스 초강세 유지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9.60포인트(2.25%) 오른 9063.84에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9106.07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
이날 지수는 8884.92에 출발했다. 장 초반 8867.34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반도체 투톱을 중심으로 상승폭을 계속 키워 9000포인트를 넘겨 마칠 수 있었다.
코스피는 지난 1월 27일 종가 기준 처음 5000선을 넘어선 뒤 2월 25일 6000선, 5월 6일 7000선, 5월 26일 8000선을 차례로 돌파했다. 이후 22거래일 만에 다시 9000선을 넘어섰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2776억원 순매수하며 9000피 달성의 주역이 됐다. 개인은 3751억원, 기관은 7782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삼성전자가 4.62% 오른 36만2500원에, SK하이닉스는 6.51% 급등한 268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은 코스피와 정반대 흐름을 보였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1% 하락한 1000.93에 마감하며 겨우 1000포인트를 지켰다.이날 코스닥 하락은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647억원, 1324억원 순매도한 영향이다. 개인만 3925억원 순매수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3.7원 오른 1527.1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케빈 워시 의장이 처음으로 주재한 6월 금리 동결 결정 이후 강세를 보인 모습이다. 특히 연준이 추후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며 매파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꺾이지 않은 만큼 반도체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영원 흥국증권 연구원은 "반도체의 강한 성장은 AI가 주도하는 세계경제의 변화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전세계 AI 성장은 지속될 수 밖에 없으며 반도체의 높은 수익성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닭 버무린 손으로 키보드를?... 조회수 1715만 터진 뇌절 요리사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5/25/isp20260525000055.400.0.png)
![[단독] ‘제2의 곽튜브’ 꿈꾸는 이자반 “전 여자친구와 이별로 유튜브 시작… 반지하서 성공 일기 쓸 것” [IS인터뷰]](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5/11/isp20260511000046.400.0.jp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日→韓 항로 변경”…종전 합의에도 해운업계 혼란 여전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7년 열애→영화 같은 프러포즈’ 남궁민♥진아름, 마침내 세 가족 된다… “태교 전념” [종합]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코스피, 사상 첫 9000선 돌파…글로벌 7위 시가총액 달성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고려아연 최씨 일가에 날아든 상속세 청구서…우호지분 흔들리나[only 이데일리]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강세일 에스바이오 대표 “파킨슨병 신약, 美경쟁사보다 더 중증환자서 치료 경쟁력 확보”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