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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이슈> 썸에이지, 4거래일 연속 상승세

신작 게임 데카론M, 구글 플레이 매출 7위 기록
데카론M 초반 흥행 영향

 
 
썸에이지의 신작 모바일게임 '데카론M'이 구글 플레이 매출 7위를 기록 중이다. [구글 플레이 캡쳐]

썸에이지의 신작 모바일게임 '데카론M'이 구글 플레이 매출 7위를 기록 중이다. [구글 플레이 캡쳐]

코스닥 상장 게임사 썸에이지의 주가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썸에이지는 21일 전일 대비 12.33% 오른 4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썸에이지는 ‘서든어택’, ‘데카론’ 등을 개발한 인력들이 지난 2013년 설립한 게임사다. 대표 게임은 2014년 출시한 모바일 액션 RPG ‘영웅 for kakao’로 이 게임은 출시 1년 만에 누적 매출 600억원, 다운로드 500만건을 돌파했다.  
 
썸에이지는 영웅 for kakao 흥행에 힘입어 지난 2016년 케이비제6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그러나 상장 이후 흥행 게임 배출에 실패하면서 실적도 악화됐다. 계속된 적자로 인해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다.  
 
다만 최근 출시한 신작 모바일게임 ‘데카론M’이 초반 흥행에 성공하며 게임업계의 주목을 받는 상황이다. 데카론M은 PC 온라인게임 데카론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으로 지난 15일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를 통해 사전 출시됐다. 특히 출시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데카론M은 구글 플레이 매출 7위를 기록 중이다. 중소 게임사 게임이 대형 게임사들의 대작 틈바구니에서 매출 7위를 기록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이날 썸에이지 주가가 12% 넘게 오른 것도 데카론M의 초반 흥행 덕분이란 분석이다.
 
썸에이지 관계자는 “데카론M은 길드원과 함께 즐기는 ‘필드 보스’와 ‘특수 던전’,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PVP 시스템과 필드 PK 등을 통해 치열하고 짜릿한 전투를 만끽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밝혔다.
 
원태영 기자 won.ta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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