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이슈] 38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경남제약 16%대 급락 -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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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38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경남제약 16%대 급락

장 초반 52주 신저가 기록…3분기 누적 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적자

 
 
27일 장 초반 한때 경남제약 주가가 447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다시 썼다. [사진 경남제약]

27일 장 초반 한때 경남제약 주가가 447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다시 썼다. [사진 경남제약]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경남제약 주가가 하락세다. 27일 오전 9시 50분 코스닥 시장에서 경남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6.73% 내린 453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한때 주가는 447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주가 급락 원인은 유상증자 이슈다. 앞서 경남제약은 채무상환자금 등 약 380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24일 공시했다. 주당 3650원에 신주 1080만주가 발행된다.
 
통상 유상증자는 유통주식 수 증가에 따른 기존 주주들의 지분가치 희석 등을 이유로 주가 하락 요인이 된다. 한편 경남제약은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 63억원의 적자를 냈다. 순이익도 -11억원에 그쳤다. 

강민혜 기자 kang.mi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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