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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안에 무조건 오를 아파트 콕 집는 투자 비결

[신간] 2년 안에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투자 시크릿
3000만원으로 3년 만에 50억원을 맏는 지역분석 고수의 투자 비법
저평가지역, 대출 활용방안, 매수 시 체크 포인트 등 부린이를 위한 눈높이 가이드

 
 
“2년 안에 오를 지역에 투자하라.”
 
신간 [2년 안에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투자 시크릿]의 저자 세빛희(김세희)는 지역분석의 고수로 알려진 부동산 스타 강사다. 아파트 분양권, 지역분석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 활동과 함께 유튜브 ‘3040 재테크, 세빛희’를 운영하며, 처음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투자법과 지역, 종목에 대한 방법을 안내한다. 지표를 활용해 저평가 지역을 찾는다면, 누구든 2년 안에 오를 지역을 찾을 수 있다고 설파한다. 그는 “부동산 투자는 너무 어렵고 막막하다”는 편견을 깰 것을 강조한다. 타고난 재능을 요구하지 않는 평등한 분야가 바로 부동산 투자라는 주장이다.
 
저자도 부동산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에는 막막하기는 마찬가지였다고 고백한다. 공무원으로 15년 동안 재직하며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대출이 무서워 이사를 망설이는 끝에 주변 친구들의 집값 상승을 보며 박탈감을 느꼈다고 했다.
 
저자가 이후 본격적으로 부동산 공부를 하며 모은 종잣돈은 3000만 원. 당시에도 3000만 원으로는 지역의 대장 아파트는 물론, 서울·수도권의 아파트에는 명함조차 못 내밀던 때였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서울·수도권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눈을 돌렸다. 그때부터 소액으로 실행할 수 있는 투자처를 객관적 데이터를 활용해 찾는 훈련을 했고, 경험이 차곡차곡 쌓이자 자신만의 분석 툴이 생기기 시작했다.  
 
저자는 “서울과 수도권 말고도 소액으로 딱 2년 안에 확실한 수익을 줄 수 있는 투자처가 많다는 걸 잘 알고 있고, 그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투자 환경은 시시각각 변화하기 때문에 어느 아파트를 사라고 콕 집어 말할 순 없지만, 저평가 지역은 어떻게 찾는지, 어느 사이트에 가서 뭘 보면 되는지, 대출은 어떻게 받는지, 아파트를 매수할 때 무엇을 체크해야 하는지 등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알기 쉽게 담았다.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부동산 지식뿐 아니라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방법도 알려준다. 

배현정 기자 bae.hyunj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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