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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여, 재테크 비결을 알려주마” 2일부터 ‘서울 영테크’

맞춤형 종합 재무상담과 재테크 교육 제시
상담사가 청년 신청자 찾아가는 방문상담
5월부턴 서울시청에 상담사 상주 대면상담

 
 
서울 영테크 포스터. [사진 서울시]

서울 영테크 포스터. [사진 서울시]

서울시가 2일부터 청년층의 재테크를 돕기 위한 ‘서울 영테크’ 대면 상담을 시작한다. 지난해 11월 첫발을 뗀 서울 영테크는 청년에게 필요한 재테크 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서울시의 청년 지원사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대면 상담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거주지나 근무지 주변 등 청년 당사자가 희망하는 장소로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올해 5월부터는 서울시청 시민청에 조성 예정인 ‘서울 영테크 상담공간’에 전문 상담사가 상주하며, 방문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 영테크는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재무 상담만 진행해왔다. 이에 서울시는 심층적인 상담을 위해 대면 상담으로 상담 영역을 확대했다.
 
대면 상담은 재무 상담을 희망하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이 대상이며 서울청년포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상담도 신청 가능하다. 대면·비대면 상담 목표 인원은 지난해 상담 인원의 4배 수준인 5000명이다.
 
서울 영테크는 지난해 사업 개시 이후 약 1300여 건의 비대면 재무 상담을 진행했다. 서울시는 청년 참여자들이 자신의 종합적 재무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청년 서울 영테크 상담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는 퀀트 투자(수학·통계학 기법을 활용한 투자)와 리츠 투자(부동산 지분 투자) 등 최신 재테크 트렌드를 반영한 온라인 금융교육 콘텐트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재테크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하는 서울 영테크 토크쇼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강필수 기자 kang.pil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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