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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 출발, 네이버·카카오 1%대 올라 [개장시황]

은행주 강세, 철강 수급 기대에 현대제철·동국제강 6% 이상 ↑
2차전지株 에코프로비엠·엘앤에프 3%대 상승, 안랩 14% 급등

 
 
2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7.12포인트(0.63%) 오른 2727.12에 장을 열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7.12포인트(0.63%) 오른 2727.12에 장을 열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7.12포인트(0.63%) 오른 2727.12에 장을 열었다. 오전 9시 16분 기준 외국인은 104억원, 기관은 484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56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항목은 대부분 빨간불을 켰다. 간밤 미국 증시 훈풍이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 영향을 준 모양새다.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는 1.14% 상승했다. ICT 대장주인 네이버는 1.62%, 카카오는 1.88% 오름세다.  
 
특히 철강주가 급등했다. 국내 철강 수요 확대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유럽 최대의 철강 공장 중 하나인 아조브스탈(Azovstal)이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피해를 보면서 철강 수급 우려가 커졌다. 포스코홀딩스(4.10%), 현대제철(6.10%), 동국제강(9.57%) 각각 오르고 있다.  
 
은행주도 강세다. KB금융(3.24%), 신한지주(2.33%), 하나금융지주(2.70%), 우리금융지주(2.01%) 각각 오르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2.16% 상승세다. 이 밖에 화학주인 포스코케미칼(3.27%), LG화학(1.42%)도 상승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54.07포인트(0.74%) 오른 3만4807.46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50.43포인트(1.13%) 오른 4511.61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70.36포인트(1.95%) 오른 1만4108.82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68포인트(0.51%) 상승한 929.35에 거래를 시작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81억원, 기관이 46억원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261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올랐다.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은 3.92%, 엘앤에프는 3.63% 강세다. 게임주도 동반 상승세다. 펄어비스(1.13%), 카카오게임즈(2.68%), 위메이드(3.01%) 각각 오르고 있다.  
 
안랩은 14% 급등했다. 외국인 매수세가 몰리면서 이틀 연속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안랩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차기 국무총리 후보군으로 거론되면서 주가를 끌어올렸다.  
 
반면 위지윅스튜디오는 1.78%, 엔터주인 에스엠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각각 1.17%, 1.01% 하락하고 있다. 

홍다원 기자 hong.da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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