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KG동부제철우 상한가, 쌍방울 계열사 10% 안팎 하락세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G그룹은 쌍용차 매각 주관사 EY한영회계법인에 최근 인수 참여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제철(현 KG스틸) 인수 당시 손 잡았던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PE)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식으로다. KG그룹 측도 “매각 주관사로부터 투자설명서(IM)를 받아 입찰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KG그룹에 앞서 쌍용차 인수를 추진한다고 밝혀 주가가 치솟았던 쌍방울그룹 계열사 주가는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같은 시간 쌍방울은 전날보다 15.80% 내린 922원에 거래되고 있다. 계열사인 나노스(-9.80%), 미래산업(-14.93%), 광림(-15.18%), 비비안(-7.00%), 아이오케이(-8.52%) 등도 내림세다.
쌍방울그룹은 지난달 31일 에디슨모터스의 쌍용차 인수가 무산되자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인수 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다만 쌍용차 인수금액이 1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돼 일각에선 쌍방울그룹의 인수 참여에 회의적인 시각도 나온다. 쌍용차 대비 몸집이 너무 작다는 이유에서다. 지난해 쌍방울그룹 전체 매출액은 6300억원 가량으로 쌍용차(약 2조4000억원)에 한참 못 미친다.
한편 쌍방울그룹의 쌍용차 인수 컨소시엄에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KH 필룩스(-4.17%) KH E&T(-2.84%) 등 KH필룩스 그룹의 주가도 내림세다. 쌍용차 인수 컨소시엄 참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또 다른 중소기업 이엔플러스 역시 10.55% 급락하고 있다.
강민혜 기자 kang.minhye1@joongang.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피부과 대신 이걸 산다고?”…190만원짜리 ‘홈뷰티’ 뜨는 이유 [얼마예요]](https://ecn.edailystatic.com/data/ecn/image/2026/09/22/ecn20260922000018.400.0.png)
![올렸다 하면 조회수 500만… 테토남 시리즈로 감 잡은 ‘픽고’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9/22/isp20260922000090.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오스코텍 최대주주 김성연, 2대주주와 손잡고 이사회 재편 시동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우즈·심은경 출연 고사…日 원폭 소재 영화, 1.5억 국고 지원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단독] '취직 못한 회계사' 문제 심각…“신입 더 뽑아달라” 절박한 호소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단독]국민연금, '갑질 논란' 부동산투자실 감사 곧 마무리…징계위 연다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리가켐 LCB14, GSK도 해결 못한 난제 넘어선다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