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완화에 서울 시내버스 9일부터 새벽 1시까지 연장 -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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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완화에 서울 시내버스 9일부터 새벽 1시까지 연장

서울 시내버스 88개 노선 막차시간 연장
강남역·홍대역·서울역 등 주요 지역 대상

 
 
서울역 버스환승센터. [연합뉴스]

서울역 버스환승센터. [연합뉴스]

서울시가 9일부터 시내버스 막차 시간을 새벽 1시까지 늘리며 연장운행에 나선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시내 주요 노선의 막차 시간을 늦춘다. 강남·홍대입구·여의도·종로2가·신촌·역삼·건대입구·영등포·서울역·명동·구로역 등 시내 주요 11개 거점지역을 지나는 88개 노선이 대상이다. 
 
이들 노선의 막차 시간은 주요 거점지역 도착시간 기준 익일 오전 1시로 늘어난다.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막차 시간 연장운행을 하지 않는다. 서울시는 막차 연장시간대 총 150대를 증편해 약 10~20분의 배차 간격으로 운행토록 했다. 시내버스 이용객 수가 많아 차내 혼잡도가 높아지면 예비차량을 추가로 투입하는 조처를 할 예정이다. 
 
이번 막차시간 연장과 관련한 정보는 연장운행 첫날부터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통해 표출된다.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홈페이지를 비롯해 모바일 앱 ‘서울교통포털’, ‘또타앱’, 도시철도 운영기관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강필수 기자 kang.pil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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