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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에 주가도 웃었다…에스엠 12% 급등 [증시이슈]

1분기 영업이익 192억원, 시장전망치 50% 상회
음반·음원 매출 성장… 하반기 실적도 기대감 커

 
 
이수만 SM 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SM 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이 올해 1분기 깜짝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12% 가까이 급등했다. 
 
17일 오후 2시 35분 현재 에스엠은 전날보다 11.91%(7300원) 오른 6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6만4900원에 출발한 주가는 장중 6만9900원까지 오르며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스엠이 일일 12%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한 건 지난해 8월 4일(14.67%) 이후 9개월 만에 처음이다.  
 
에스엠 주가 상승은 호실적 덕분이다. 전날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한 1694억원, 영업이익이 25% 늘어난 19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전망치를 50% 이상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  
 
실적 개선은 음반·음원·MD 매출이 고르게 성장하면서다. 앞으로 실적도 기대할 만하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에스엠은 2분기 일본에서 동방신기 팬미팅, NCT127 돔투어, 슈퍼주니어 팬미팅 등을 앞두고 있다”며 “NCT127이 돌아오는 하반기에는 영업이익이 분기 300억원 내외 혹은 그 이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허지은 기자 hur.ji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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