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지주 등 2%대 상승…연말 고배당 매력 부각될 듯

4대 금융지주가 최근 급락 이후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고배당주로 여겨지는 금융지주 주가가 크게 떨어지면서 저점 매수세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거래일보다 2.48% 오른 4만1350원을 기록했다. 신한지주 2.13%, KB금융 2.04%, 우리금융지주는 0.40% 오른 가운데 장을 마감했다. 반면 카카오뱅크는 0.31% 떨어지면서 3거래일 연속 하락 중이다.
이번 상승은 최근 은행주 급락 이후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세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각 지주사가 연말 배당기준일 2거래일 전까지 매수한 투자자들에 현금배당을 하는 만큼 주가가 떨어졌을 때가 '적기'라는 판단에서다. 주가가 내려가면 그만큼 배당수익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지난해와 달리 4대 금융지주는 올해 '배당 족쇄'가 풀린 상황으로 고배당주 귀환을 예고하고 있다. 각 금융지주가 연말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낼 예정인데다 배당성향(당기순이익 중 배당금의 비율)도 높이기로 했기 때문이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등장,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가 계속 되고 있어 주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용우 기자 lee.yo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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