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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코로나19 항원검사키트 공급계약 소식에 27%↑[증시이슈]

전일 대비 1만250원(27.55%) 오른 4만7450원에 장 마감

 
 

일동제약 주가가 항원검사키트 공급계약 소식에 급등했다. [사진 일동제약]
일동제약 주가가 코로나19 항원검사키트 공급계약 소식에 27% 넘게 올랐다.
 
7일 일동제약 주가는 전일 대비 1만250원(27.55%) 오른 4만7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가 상승은 일동제약의 코로나19 항원검사키트 공급계약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일동제약은 이날 국내 진단키트기업 래피젠의 신속항원검사 키트인 ‘바이오크레딧 코비드-19 Ag’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바이오크레딧 코비드-19 Ag의 병·의원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제품은 래피젠이 개발한 전문가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원검사키트로, 피검사자의 비인두 도말 검체에서 코로나19 항원을 판별해 코로나19 감염 진단에 도움을 주는 체외 진단 의료기기다.
 
이 제품은 별도의 실험실과 장비 없이도 15~30분 안에 안정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국내외에서 진행된 다수의 임상을 통해 90% 이상의 민감도와 99% 이상의 특이도를 확인했다는 게 래피젠 측 설명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방역지침이 달라지면서 유증상자들은 호흡기 전문병원에서 진단을 받게 돼 검사키트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검사키트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원태영 기자 won.ta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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