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월 간 모델3·모델Y 급제동 민원 354건 접수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테슬라 41만6000대 조사
NHTSA “이유 없이 급제동할 수 있다” 경고

18일 AP 통신에 따르면 NHTSA는 지난 9개월 동안 테슬라 전기차종인 세단 ‘모델3’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Y’에서 예상하기 어려운 급제동이 계속 발생했다는 민원 354건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1∼2022년형 테슬라 전기차 41만6000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테슬라 차주들은 “테슬라 차량이 사전 경고 없이 속도 급감 현상이 자주 발생했으며 그로 인해 고속도로에서 추돌 사고가 날 뻔한 적이 적지 않다”는 우려를 표했다.

앞서 테슬라는 이달 들어 시정조치(리콜)을 여러 차례 진행했다. 지난 1일엔 운전보조 기능인 완전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의 결함으로 5만4000대를 회수해 점검하기로 했다. 차량 앞 유리의 성에 제거 기능이 오류를 일으키고 안전벨트 경고음이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면서 테슬라가 잇따라 리콜을 발표했다.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닭 버무린 손으로 키보드를?... 조회수 1715만 터진 뇌절 요리사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5/25/isp20260525000055.400.0.png)
![[단독] ‘제2의 곽튜브’ 꿈꾸는 이자반 “전 여자친구와 이별로 유튜브 시작… 반지하서 성공 일기 쓸 것” [IS인터뷰]](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5/11/isp20260511000046.400.0.jp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李대통령 만난 이재용…'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조율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김남일, 홍명보 감독에 의미심장 한마디…“명보야 잘하자”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25%→50%' 영국, 철강 관세 두배 인상…정부 "총력 대응"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 시드부터 美 법인…딥테크 스타트업 ‘글로벌 직행’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100여명 의사로 구성' 아드파트너스가 주목한 K바이오기업은?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